동정
전북의 명품전 전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02 13:57
조회
116
전북의 명품전- 시간의 경계를 넘어서
21-8월23일 전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 오픈식이 20일 오후 3시 있었습니다.
신성해 관장님도 참석, 테이프 컷팅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 김호수 부안군수,
조수현 전북박물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전시는 전북 지역 박물관 미술관 40여 기관이 출품한
명품 200여점이 전시되었습니다.
본 박물관은
대종사 법상, 불교정전, 예전을 출품했습니다.
석전기념관에는
추사 김정희, 이삼만, 강암 송성용, 석전 황욱 등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서예가 들의 진품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