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원불교역사박물관 자문위원 옥당박물관 방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02 11:35
조회
86
원불교역사박물관 자문위원들은 29일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을 방문, 융무관 용도와 신흥교당 명칭 부활 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29명의 원로교무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특별전시실과 뮤제움샆, 찻집으로 활용되는 융무당에 대해 일부에서 특별전시실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한 자문에서 '특별전시는 연 2,3회정도 이루어지므로 뮤제윰샾과 찻집으로 활용하는 것은 건물 관리나 운영면에서 필요하다'고 자문했다.
또한 영광교구 묘량`신흥`왕촌 공동체 이름을 묘량교당으로 통일하기보다 역사성을 고려, 신흥교당으로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자문위원들은 돌아오는 길에 김정용 자문위원의 안내로 왕궁유적전시관을 들렀다.
자문위원들은 특별전시실과 뮤제움샆, 찻집으로 활용되는 융무당에 대해 일부에서 특별전시실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한 자문에서 '특별전시는 연 2,3회정도 이루어지므로 뮤제윰샾과 찻집으로 활용하는 것은 건물 관리나 운영면에서 필요하다'고 자문했다.
또한 영광교구 묘량`신흥`왕촌 공동체 이름을 묘량교당으로 통일하기보다 역사성을 고려, 신흥교당으로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자문위원들은 돌아오는 길에 김정용 자문위원의 안내로 왕궁유적전시관을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