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원로원 영암 지역 문화답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01 16:57
조회
76
원로원에 계시는 남자 원로교무들은
12일 영암지역과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을 답사했다.
이날 답사에는 42명이 참여했다.
오전 8시30분 중앙총부를 출발, 도자문화센터를 답사하고
동락식당에서 짱뚱어탕으로 점심을 자셨다.
오후에는 도갑사와 왕인유적지를 둘러본 후
영광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을 찾았다.
신성해 본박물관장이
토기롤 본 한국역사 강의를,
문향허 실장이
영암과 영광 지역의 문화에 대해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재미있고 유익한 답사가 되었다.
영암 구림리에 자리잡은 도기문화센터 본관 건물은
한옥 건물에 3층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나라 도예는 물론 해외 도자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꾸며져 있었다.
왕인유적지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왕인 박사와 관련된 모든 일화를 사적과 유물로 재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도갑사는 국보와 보물을 두루 갖추고 있는 사찰이다.
도선국사가 창건한 이래 600년이 지나 수미선사가 중창했고
다시 600년이 흘러 최근 제2중창불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층 규모의 대웅보전과 도선박물관이 건축되는 등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지명에 신령스러울 영자가 들어있는 곳이 2곳 있다.
바로 영암과 영광이다.
영암은 신령스러운 바위이니 곧 월출산을 의미하고
영광은 신령스러운 빛이니 보이지않는 진리를 상징하므로
곧 대종사님이 주세불로 오심을 의미할터.
그래서 이번 답사는 본래 영암이엇지만
그 의미를 살려 영광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까지
방문하게 됐다.
사진1,2는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관람 모습이다.
사진 3,4는 왕인박사유적지 입니다.
12일 영암지역과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을 답사했다.
이날 답사에는 42명이 참여했다.
오전 8시30분 중앙총부를 출발, 도자문화센터를 답사하고
동락식당에서 짱뚱어탕으로 점심을 자셨다.
오후에는 도갑사와 왕인유적지를 둘러본 후
영광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을 찾았다.
신성해 본박물관장이
토기롤 본 한국역사 강의를,
문향허 실장이
영암과 영광 지역의 문화에 대해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재미있고 유익한 답사가 되었다.
영암 구림리에 자리잡은 도기문화센터 본관 건물은
한옥 건물에 3층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나라 도예는 물론 해외 도자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꾸며져 있었다.
왕인유적지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왕인 박사와 관련된 모든 일화를 사적과 유물로 재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도갑사는 국보와 보물을 두루 갖추고 있는 사찰이다.
도선국사가 창건한 이래 600년이 지나 수미선사가 중창했고
다시 600년이 흘러 최근 제2중창불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층 규모의 대웅보전과 도선박물관이 건축되는 등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지명에 신령스러울 영자가 들어있는 곳이 2곳 있다.
바로 영암과 영광이다.
영암은 신령스러운 바위이니 곧 월출산을 의미하고
영광은 신령스러운 빛이니 보이지않는 진리를 상징하므로
곧 대종사님이 주세불로 오심을 의미할터.
그래서 이번 답사는 본래 영암이엇지만
그 의미를 살려 영광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까지
방문하게 됐다.
사진1,2는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관람 모습이다.
사진 3,4는 왕인박사유적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