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문화가있는날에는 문화사 특강을 이어갑니다. 3월 문화가있는날에는 전남대 사학과 이강래 교수를 초청하여 "삼국사기에 담긴 고대인의 사유방식"을 주제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